[맛집투어] 강남역 스테이크, 립, 분위기 맛집*레스토랑 『로리스 더 프라임』 방문기

 

안녕!?

지식창고 잇님들!?

주말 잘 보내고 있죠?

저는 어제 멘토링 프로그램

10주년을 맞이해서 식사자리가

있었는데, 완전 잇님들께

소개해주고 싶어서 이렇게

바로 포스팅을 한답니다!!

제가 방문한 곳은

강남역 9번출구 근처에

바로 위치해 있는

로리스 더 프라임 립 이라는

레스토랑이에요~

입구부터 심상치 않죠?

완전 외국에 온 기분이었어요~

(왠지 비쌀거 같다는 생각이 불현듯...)

 

 

입구 로비에

여러가지 작품, 피아노

각종 상들로 장식되어 있었어요

 

이거 보이시나요?

카운터 데스크 앞에는

다년간 지정된 블루리본 맛집

이란 것을 한눈에 알아 볼 수 있었어요~

실내에는 각종 와인들로

한켠이 전부 장식되어 있었어요~

고급지다 고급져~

 

입구로 들어가니

저희 멘토링 프로그램

테이블이 구분되어 있었습니다.

기본 세팅은 이렇게 되어 있었어요~

실내 내부에는

무슨 미술관을 와있는 듯한

착각을 들게 하는 분위기였어요~

 

 

 

 

샐러드, 콜드디쉬, 핫디쉬

디저트들이 샐러드바에

준비되어 있었습니다.

 

저는 배가 고파서

바로 식사를 시작했답니다.

제가 먹은 음식을

살짝 소개해 드립니다.

짜란~

 

샐러드바로 살짝

배를 채운 다음에

메인요리를 주문했어요~

처음 먹어보는 음식이라

뭔가 오묘했어요~

이런게 미국맛인가 싶을 정도로요~

개인적으로는

일반적으로 구워먹는

스테이크가 제 입맛에는 맞더라구요~

​

음, 오늘 먹은 스테이크는

조금 느끼? 아무튼

맛은 있었는데

제 취향은 아니었다는거~

​

우리 잇님들!

사랑하는 연인과

가족들과 함께

로리스 더 프라임 립

어떠세요?

​

공감과 서이추는

뀨뀨를 춤추게 한답니다.

뀨뀨가 춤춰야 더 좋은

정보들이 나오겠죠??

ㅋㅋㅋㅋ